아직 1화, 2화 까지 봤어요.
보는데 ... 음.....................
왜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뽑을때 '소녀'들을 뽑는가..에 대해서 유유키가 참 좋은 예시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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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이름 아직 못외움) 여자애처럼 화내는게 맞잖아!?
아니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아갈수 있었던 봉사활동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다니는 착한 친구들인데,
속여서 용사가 된거잖아..!? 전쟁터에 가는게 무서운게 맞는데..!!
친구들과 만나게 될 수 있어서 라서 괜찮다니......
............. 뭐라고 했는지는 급 생각이 안나는지라..
아무튼 사람 좋은 말을 넘어서 좀,.. 답답하기도하고...
저런 애들이 쉽게 속아서 마법소녀들이 되는구나 하기도 하고...
순진한 애들을 속여서.. 마법소녀... (마도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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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전 3화 보러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