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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81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원이삼촌
추천 : 1
조회수 : 1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12 00:22:59
눈팅만...
세월호 게시판만 보고..
그러다 가입하고..
각설하고..
지금 케이블 티비에서 "컨저링" 합니다...ㅎ
진짜 극장에서 보고싶었는데..ㅎㅎㅎ
(상영할당시 여친있었슴..레알)
연애하다고..므흣~♡
못봤는데..
지금 보고있심...
근디 이거 무섭나요?
그냥 오늘도 솔로삼촌징어가 한잔하고
티비보다 얻어걸린게 이 영화에양..ㅎㅎ
본가에서 쫓겨나 독립(유배)생활하니
편해서 좋기도하지만..
귀신잡는 해병대 출신이지만..귀신은 무섭습니다..
술김에 보고있긴한데..
계속볼까요?
(뻘글은 자게라 배워서 여기왔으니 이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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