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크 장비를 정리하고 아리샤에 올인, 24 200을 넘긴 상태로 안들어간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수개월을 기다린 DMC4SE 때문도 있긴 하지만 요새는 이마저도 시들하고...

그냥 재미가 없네요... 

일일임무 이벤트때 타이틀 하나 따려고 잠깐씩 들어가서 쿠폰만 받고 나오다가

타이틀 따고나서는 들어가지도 않게 되고...

시즌3에 정을 못붙인 탓인가 싶기도 하고...

다른 게임 (메이플2라던가)을 하자니 왠지 하기도 싫고

될놈될 안될안도 짜증나고 그렇다고 접기는 아쉽고 참 미치겠네요

사실 반년 전쯤부터 이 상태로 억지로 해왔는데 요새 좀 심해진 기분입니다

없데이트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