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최정문 구제는 장동민 머리속에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58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쩌다가입을
추천 : 0
조회수 : 5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12 02:57:21
처음에 팀원들이랑 얘기할때도 오현민 1위를 밀어붙이더니 끝까지 그 생각만 하고 최정문 살릴 방법에 대해선 전혀 고민을 안한 듯.
오현민 1등만을 목표로 플레이한 장동민과는 다르게 이준석은 같은 연합인 최정문을 살릴 방법을 생각해서 마지막 수를 둔거고. 
장동민은 최정문은 꼴찌다 라고 못 박아놨기 때문에 그 결과에 지장없는 선에서 자기가 이득을 보는 이상민과 거래를 했던거고.
간단히 말하면 팀이었던 최정문보다 이상민을 택한거죠.
제가 알기론 지금까지 같은 팀은 끝까지 챙기는 모습이었는데 이번화는 그런 모습이 안보며서 말이 많나봐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