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능력이 된다 싶어서 시도해본거지만

첫날은 기분좋은 근육통이 살짝 있었구요

그뒤 적응되서 습관처럼 했는데 4일정도부터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잠을 자도 개운하지가 않고 목부터 무릎 손목 발목 관절, 관절이란 관절이 전부 쑤십니다!

휴식하는 날이 없이 지속적으로 해서 인 듯 몸에 무리가 나타나네요 아무래도 몸이 HEAL을 할 시간적여유(48~72시간)가 없어서 였던 것 같습니다.

뒤늦게 이런 부작용을 겪어보니 "아! 이런게 오버 트레이닝이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4년동안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첫 경험입니다! 근성장을 방해하는 오버트레이닝! 

몸이 계속 뻐근하고 쑤시니까 운동을 제대로 할 수가 없네요 몇일 쉬어야 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부작용은 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