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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김영만 선생님의 속마음
게시물ID : tvent_5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66
추천 : 2
조회수 : 12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13 04:35:06

이뻐 죽겄네....란 말이랑 뚝딱이 아빠 말이 나오니 

정말 옛날 그 시절 유치원 가야되는 시간에 저거 더 볼꺼야아앙 

하면서 엄마한테 떼썼던 까지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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