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저는 간단한 말로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왕따기보다는 폭력을 당해본 사람이구요 무엇보다 왕따들의 마음은 조금 알듯 합니다.

옛날에 선배랑 어울려 다니다가 나쁜쪽으로 빠져 연을 끊다 결국 폭력을 당했는데

친구들덕에 잘풀린 일입니다.

 

물론 왕따들의 생각은 "어휴 저게뭔 왕따야" 하시겠죠 그렇다고 모른다고 단정지을수 없지 않다 봅니다.

 

최근 왕따들의 문제점은 우리 교육의 경쟁시스템으로 압박과 학업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부모님들의 관심이 더해져 학교와 직장의 인식떄문에 해결해 나가기 힘들다고 봅니다.

 

저같은 상황 같은경우는 친구들과 함께 해결한거라서 잘됬지만 하지만 친구들조차 지인조차 없는 사람들을 위해 써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학교와 직장은 묻어두기로 하기 때문에 사실상 해결한다고 해도 거기서 끝내버립니다.

 

그렇다면 또한 해결이 되었다 해도 학교와 직장에서는 사람들의 인식이 매우 않좋게 보이죠

 

우선 제가 말씀 드리는것은 바로 학교로 말하는것보다 부모님과 상의후 고소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같은경우는 학교측에 말했는데 매우 않좋다는걸 알았죠

 

그때 선생님들 끼리 묻어두고 끝난 상황이였죠

 

제가 3개의 해결책을 알려드립니다.

 

첫번째 1.절대 학교에 알리지 마세요 가해자도 물론 이구요 이유는 학교측에 알리면 가해자측에 바로 알려들어가죠 그러니 상황이 악화만 심해져 결국 안끝납니다.

 

두번째 2.무족건 고소로 가세요 그럴경우 합의를 하자고 합니다 하지마시구 진행하세요 돈하나로 끝난다면 저같으면 안합니다. 학교보다 그냥 바로 법적으로 해결하시는게 좋습니다

 

세번째 3.부모님의 관심이 없을경우 경찰 담당자와 상담후 하시는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경찰과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잘 해결 되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흔히 일찐(학교내의 폭력 1위) 라고 하는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제가 그런쪽으로 빠져들어 아는데 몇몇 친구들도 그렇게 변해버려서 결국 후회만하다가 살아갔습니다.

 

폭력으로 해결한다고 또한 잘되는게 아니죠 물론 님들의 100% 탓이 아닙니다 10%는 학교탓이죠

 

그리고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힘든점을 귀기울려 들어주세요 그게 좋은점 입니다.

 

Ts.왕따 여러분은 힘내세요 무족건 혼자 하지마시고 부모,학교 조차 무시한다면 저희같은 사람들에게 기대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