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이제 밤되도 더워서 어머니께서 이불빨래좀 도와달라셔서 도와드리는데
젖은 이불 다 빨고 널다가 어깨뼈가 빠진거같네요. 소요시간은 약 한시간 반..정도
원래 탈구가 있었긴한데...
참 아프네요 ㅋㅋㅋ...
이걸로 회사 쨰고싶다..는 희망사항.
벌써 2년쨰인데 여튼 엄늬 도와드리니까 참으로 기분좋네요~~
땀범벅에 척척 패대느라 기력소진되고 좋네요. 오늘밤은 잘잘수있을거같아요. 어깨가 조금조금 아프지만.
이걸 어머님들이 혼자 하신다 생각하니 참 ,,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