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나가는 뻘 설정
게시물ID : freeboard_987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시다이타루
추천 : 0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5 22:40:04
이라엘

종류 광석

원석
흔한 돌멩이처럼 생김
검은색이며 깨트릴경우 잠시 광택을 띔
밝은 빛(태양보다 더 밝은 빛. 거리의 차이.)을 비추면 제련가능 상태로 서서히 바뀌어감.
단, 높은 [열]에 노출될 경우 가루가 되어버림.
빛을 비추면 광석은 점점 커짐.
완전히 커지면 밝은 회색의 [유리]처럼 보임. 빛을 투과하게 될 정도가 되면 이제 열을 가해도 안전. 물론 열로 제련은 불가.
영하 10도 이하의 온도에 10시간 정도를 방치하면 1차 가공 원석이 녹아내리며 액화함. 액화한 용액은 매우 연한 회색빛.
이 액화 용액을 빛이 들지 않는 곳에 다시 10시간 이상을 방치해두면 점점 굳어서 자주 빛을 뿌리는 검정색의 광택있는 덩어리로 변한다.
완전히 굳으면 열을 가해 녹여 무언가(주로 무기 등을)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2차가공상태의 이라엘을 이용해 무언가를 만들고 다듬은 다음 만들어진 것에 이라엘의 액화 용액을 꼼꼼히 바른 뒤, 불에 10시간동안 '태우면' 완성.
완성된 것의 색은 푸른 빛을 뿌리는 하얀색으로 바뀐다.
또한, 이 광석이 액화된 상태의 물질과 어떤 식물의 즙을 일정비율로 섞으면 붉은 빛을 뿌리는 검은색이 되며 더욱 단단해진다. 다만 이 상태에서의 무구제조는 현재로서 불가하다... 는 설정.  

중학교 때 갑자기 떠오른 설정이라 뭔가 어색해서 고쳐봤는데 그래도 어색하다는 느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