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창조"가 이해가 되네요


2012.12.12에서 당선되고 얼마 후, 인수위에서 "창조"란 단어가 나오길래 웬 "창조"냐 싶었습니다.

그러나 "대선 댓글 사건", "국정원 해킹 사건",그리고 여타 판결들의 "창조"들을 볼 때, 과연 이 정권은 "창조"정권이구나 싶습니다.

이구라던 박구라던 또는 둘에 의해서던, 이 정권은 "창조"된 것이고, 그리고 뒤를 잇는 다른 "창조"들에 의해 정권이 유지되는 겁니다.

문제는 神만이 창조할 수 있는데, 이들이 "창조"하는 것이 神의 섭리를 어기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