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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논란에 대해서 소수보다 소수의견써봄
게시물ID : star_306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RJJ
추천 : 2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17 16:58:14
전 시노자키 아이 정말 싫어합니다.
 
이유는 좀 복잡한데
 
예에전에는 그냥 헉...하고 보던 적도 있었는데
 
어느 시점이 되니까 자꾸 가슴때문에 좋아하는게 아니다.
 
진짜 가수가 되려고 하는 시노자키 아이의 모습을 좋아한다라느니 하는게 싫어서 싫어졌는데 (솔직히 말해서 시노자키 아이가 가슴 작았으면 국내에선 지금 아는 사람의 95퍼이상은 누군지도 모르고 들어보지도 못했을 거라고 생각함. 솔직하게 시노자키아이 본인도 본인작업보면 자기 이미지의 90퍼가 그런 거라는 건 알거고, 팬들도 그냥 그걸 숨길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래도 반대/비공감은 해본 적 한 번도 없고, 댓글에도 딱히 표현해본적은 없습니다.
 
내 개인적인 감정의 싫어함이고 안누르면 되니까 안누르고 살았어요 그냥.
 
집단도 아닌데 그냥 사람 한명 안 맞아서 보기 싫다 하면 안보면 그만이니까, 실제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후방주의니 뭐니 하는건 이해가는데 거기에 또 들어가서 반대주는 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음.
 
가슴이 크신 여성분들은 비키니도 입으면 안되고, 뭐 그런건지 모르겠다 싶기도 하고.
 
ㅆ선비 소리듣는 오유에서 선정성 좀만 심해도 지금처럼 난리나는데
 
문제있는 건 알아서 걸러질테니까 하는 것도 있어서
 
애들이 보네, 선정적이네 하는 건 논리적으로 안 맞는 소리라고 생각.
 
그리고 그 생각으로 올리지말아라 반대/비공감날리는 건 더더욱 비논리적인 공격임.
 
그 분들은 해수욕장도 문 닫고 워터파크는 빨리 철거하고, 속옷광고도 못하게 법 하나 발의하셔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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