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은 500퍼센트 픽션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길ㅋ
시노자키 아이가 점심으로 탕수육 먹기로 하고서 부어먹을지 찍어먹을지 고민하는데 중국집까지는 직접운전해서 후진으로만 감
중국집에 도착ㅋ
알고보니 사장님이 오유인이었음 이번에 새로운 무도 프로젝트인 무도 세븐맨 편을 보며 맛있게 먹음
나중에 사장님께 잘먹었다며 오유에 사장님 본명을 언급하며 후기올림
그리고 댓글에 오유suv님이 나도 가서 맛있게 먹었다며 댓글올림
이걸 또 여시에서 퍼가게 됨 그리고 꽁치를 넣은 짬뽕을 먹은걸로 바뀜
그리고 콜로세움의 역사가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