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 상상일뿐입니다. (소설주의)
게시물ID : sisa_603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킬리란세로
추천 : 1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9 00:59:37
이번 국정원 스마트폰 해킹툴 사건으로
 
민간인 사찰에 대한 여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맘만 먹으면 가능하다'라는 사실은 확실하잖아요.
 
그래서 든 생각인데..
 
- 여기서 부터는 소설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 그리고 개인 컴퓨터에 남겨져 있는 유서..
 
어느 누구도 노대통령의 컴퓨터에 접근한 흔적이 없다.. 키보드에 타인의 지문도 없고.. 그래서 본인이 쓴 유서가 맞다..
 
머 이렇게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이 확실시 된거라면..
 
노무현 대통령 개인컴퓨터를 해킹해서 유서를 쓰면 되지 않을까?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의 집에 침입을 하지 않아도 유서 작성이 가능하지 않나..
 
지금의 스마트폰해킹툴 이전에 컴퓨터 해킹툴은 예전부터 존재해왔으니...
 
 
고 장준하 선생님의 자살이 추후 유골을 통해서 타살로 밝혀진적이 있죠..
 
그럼 장준하 선생님의 살해를 종용한 사람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아직도 한국에서 살고 있다면..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면.. 노무현 대통령 살해의 사주도 있을법 하지 않나..
 
 
- 여기까지가 제 소설입니다 -
 
제 소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내 뇌세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