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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오현민의 가장 큰문제는 친목성이 강해지는 거
게시물ID : thegenius_60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RJJ
추천 : 1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9 03:58:56
시즌 2처럼 비교불가 혐급은 아니지만 (절도생각하면 혐붙여도 할 말 없을듯, 혐말도 절을 붙여도되고)
 
시즌 3의 연합은 강대한 산맥 두개가 같이 뭉쳐있는 모습처럼 결승에 2명이 가는 게 목표였는데
 
시즌 4에 연합은 능력이 없는데 자꾸 남들 포섭해서 생징만 먹튀하려는 느낌이 강함.
 
시즌 3에서의 연합은 이기는 연합이었음. 이기기 위해서 연합했고 그만큼 이겼음.
 
시즌 4에서는 연합을 이기게 만드려고 하는 연합. 승리가 아니라 연합이 주목적이 되면 안됨.
 
그러다 보니 유연성을 잃고 이준석, 최연승한테 당한 거
 
나쁘다고 할 건 아니고, 서로의 능력을 외려 깎아먹는 형국이고 시즌3처럼 둘만 최강이 아니고
 
다른 멤버들 역시 무시못할 수준인데 질질 끄는 건 결국 패망의 지름길일거라고 생각.
 
한 번 망했으면 앞으로도 잘 생각해서 서로 피하던지 몰래하던지 배신이라도 하던지 해야함.
 
쪽수로 그냥 밀어서 패배만드는 수도 있음
 
유연성이 없는 전략은 그냥 죽도 밥도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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