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밤에.. 동영상 정리하다가.. 용량 문재로 짜증이 일어나 그냥 가지고 있던 하드를 하나더 꼽았습니다. (옛날 하드)

원래는 

bx100 250g

wd 640g 하드 (파티션 나누어서 200 400)

정도로 사용 중이 었는대요.. 윈도우는 따로 ssd에 깔려 있고 동영상 정리 하면서 용량도 모자르고  그냥 가지고 있던 하드를 끼워서

bx100 250g

wd 640g (파티션 합체)

wd 320g (추가)

 하여 정리 하고 있는대요 ... 

-.-; 음.. 원래 파워가 간당 간당하다고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cpu를 g1830을 사용 하고 있고

i5 4690으로 바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 카드는 r9 380이구요

ssd 1

하드 2

디지털엠프

이고 파워는 hsp 500 인대요 

 듣기로는 하드 추가 하기전에도 간당간당해서 600w으로 바꾸어야 하나 고민 했었는대.. 하드를 하나 추가 하고 나니....

모자를까봐 걱정입니다. 지금이야 작업도 안하고 게임도 안하기때문에 괜찮을것 같은대 

 cpu를 구매 하고 나서는 실컷 -.-; 할계획이라서... 

 어떨까요? 버틸만 할까요? 파워를 교체 해야할까요?

 하드 와 cpu빼고는 구매 한지 2달이 안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