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sk g2 약정3개월 남았습니다.
kt 로 이동하면서 선택요금제 사용하여 갤6로 갈아타서 할부금까지 총 월 6만원정도 나오는데요
위약금이 생각보다 엄청 많이 나오더라구요 17만원정도 나오는데(폰할부는 65000원남음)
처음 대리점에서 17000원으로 잘못 가르쳐줘서 그대로 개통한다고 했다가 문제가 생겨서 연락이왔네요.
그러더니 자신이 10만원은 챙겨줄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좀 부담이되서 안된겠다고 생각좀 더해보겠다고 하고 왔는데
잠시후 연락이와서는 열다섯까지는 챙겨준다네요
제가 만약 위약금없이 순수하게 가서 샀다면 열다섯만큼 손해보고 산건가요??
도대체 알면알수록 믿을 수가 없네요 폰을 사고 파는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