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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이 왕을 포기하고 충신으로 살아갔어도 괜찮았겠어요
게시물ID : thegenius_61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뇌풀가동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6 00:28:57
일단 "제가 왕해야되는거 아닙니까?" 는 그냥 보면 자신에 대한 평가라고 볼수도있고 칭찬해달라는 의미일수도있는데

마피아게임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의심할려면 뭘해도 의심을 하게 되죠

장동민이아니라 김경훈도 이미 의심하던 상황에서 그런 멘트가 좋지는 않았다고 보여지고

연기력이 늘었는지 안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왕을 포기하고 끝까지 충신으로 살아갔다면

김유현+의심상태인 김경란 충신상태인 최정문이라 고민좀 하게 할수도있지요

방송에서는 김경란 최정문 둘중에 누구? 였지만 최정문이 제외된다면 김경란의 정색호소부탁에

고민 많이 했을거같아요 그때 김유현이 나서서 알려주겠다고 딜을 할수도있구요 왕은 이미 생징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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