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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개인적인 감상평
게시물ID : thegenius_62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끄럽군
추천 : 0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26 14:57:35
이번판은 장동민의 하드캐리네요
 
솔직히 김경훈이 초반에 이사람 저사람 찌르면서 조명되는거 보고
최정문이 의심스럽긴 했으나
 
원주율을 다 외워버리는 엄청난 능력을 공개함으로써 이건 뭐 완벽한 충신 코스프레 성공이다 생각했는데...
 
의심을 할수가 없었다 생각했는데 그걸 캐치하네요...
 
거기에 김경란의 평소 패턴과 다른 부분을 완벽하게 캐치하였고... 김유현은 셜록이 되고싶던 남자에게 들켜버려서....
 
차라리 2라운드 까지 버티고 3라운드에 대놓고 활동했다면 달라졌을지도 모르는데 너무 빨리 들켜버린것이 컸네요..
 
아마 장동민은 2명은 의심스러웠으나 김유현이 확실치 않아서 지켜보다가 김유현 커밍아웃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한것이 아닐까 싶더라구여
 
이게임의 숫자 패턴이 있다는걸 첨부터 애기하지 않았다면 모르겠는데 처음부터 패턴이 있다고 애기했고 그걸 사람들이 너무 빨리 캐치해버린게
 
메인매치에서 역적들이 활동범위가 줄어들었던것이 좀 컸을듯 합니다
 
그래서 그걸 활용해 최정문이 완벽한 코스프레를 성공시킬수 있었는데... 다른사람들이 너무 빨리 들켜버린것이 좀 타격이 컸네여..ㅋ
 
 
데스매치는 진짜... 포커는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프로라도 소용이 없네요
 
충분히 말렸지만 뒤짚을수 있다 생각했는데... 운싸움으로 가버리면 답이 없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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