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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논란 출연자 개인평
게시물ID : thegenius_62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ohohopark
추천 : 1
조회수 : 11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26 21:15:53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경란: 자신도 살기위해 마지막까지 정색하고 나 아니야!라고 했다
 
그 상황에선 이미 김경란 vs 최정문의 상황. 결국 자신이 아니라는건 최정문 김유현을 역적으로 선택하라는 의미다.
 
역전을 노리고 자신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다. 살려달라는 의미다. 오히려 갇혀있기에 망정이지 감옥아니었으면...
 
그리고 평소 장동민 따라다니고 이상민 따라다니는 플레이를 한 것은 김경란이기에 사람들이 보기에 당연히 불편할 수 있다.
 
그러면서 데메까지 결국 장동민한테 붙었다...
 
 
 
최정문: 주도적으로 플레이 하려고 했다...
 
고는 하지만 원주율 공개는 좋은 플레이는 아니다.
 
배신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자신이 살기위한 최선의 방법이있다.
 
 
 
오현민: 평소 지니어스플레이어 중 마음에 드는 플레이어지만 배신자 공개는 실망이다.
 
물론 노조이와 상황은 다르다. 공개를 해도 경란유현을 선택하면
 
최정문은 데스매치에 가는 상황이 아니며 아직 승부가 결정이 난 상황이 아니니까...라기엔
 
후에 최정문 김유현을 뽑자고했다. 문제될 것은 없지만 좋은플레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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