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직원문화연수가 있어서 대학로에서 라이어를 보았습니다 ㅋ
그리곤 비오는 인사동 거리에서 걷기는 모하고 해서 가끔 가던 찻집에 들러 동료들이랑 차를 한잔 마셨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전 철관음이 좋아서 한잔~ㅋ
돌아와서는 또 집에가기 아쉬워서
최근 자주가는 냥카페에 들러주었습니다 ㅋ
냥이 울타리 옆 테이블에 앉아 냥이도 많이 쓰담쓰담해주고 맛있는 커피도 한잔하고~ㅋ
집에 가는길에 우동한그릇 뚝딱!ㅋ
근데 무리했는지 오늘 몸이 영 별로네요 ㅋㅋㅋ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밤되세요~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