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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정문이 이랬으면 어땟을까하는생각이 들었는데요..
게시물ID : thegenius_62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짜
추천 : 1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27 14:52:20
원주율을 다외울수있다고 하고 혼자 다른방에 가서 적어 오겠다고했죠

그때 혼자 다른방에가서 숫자를 적어가면서 계산을 하는겁니다

예를들어 역적이 숫자를 제시할 차례에만 숫자를 바꿔적는겁니다 

역적 차례예 1234가 나왔다면 노트에는 4567 이라고 적고 방에 들어가서 4적고 나오면된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역적도 방에 들어가서 느끼겠죠 아 최정문이 일부로 틀리게 알려줬구나 하면서..

그럼 사람들 의심을 사지않고도 숫자를 자연스럽게 올릴수있죠 

그리고 1000이 가까워질때쯤 충신차례에 오히려  역으로 잘못 가르켜 주는겁니다

마지막에 깔린 숫자가 600이라치고 제시 숫자가 8070 나왔다고 예를들면 (여기서 충신에게 유리한숫자는 700)  

최정문은 그차례 충신에게 6070이라고 거짓으로 알려주고 607을 내고 오라고 말을하는겁니다

그런데 충신이 들어갔는데 숫자는 8070이고 700을 내면서 역으로 역적으로 의심을 받게 되는거죠..

이렇게 생각해봤는데 그 짧은순간에 전략짜기에는 너무 어려운 전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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