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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과 김경란은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62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끝판대장임
추천 : 5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27 16: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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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를 제외하고는요.

지니어스에서 좀더 지니어스하지 못했다는것.

최정문은 원주율 주기를 오픈했다는점이 트롤링이라 하는데 사실 본인이 그걸 안다고 오픈하는 시점이 좀 이르다는것 외에는

트롤링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최정문이 잘못한부분은 마지막 왕을 요구하는 부분이 너무 일렀다는 거죠

제가 잘못이해한게 아니라면

역적의 가장 확실한 승리는 역적이 마지막에 왕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원주율 주기를 외우고 있다는부분은

충신측에 승리할수있는 엄청난 메리트를 줄수있는 부분이고 충분히 마지막에 본인이 살아남을수있는 일종의 무기가 될수있습니다.

저는 보면서 최정문이 원주율 주기를 안다고 말한시점에서 "최정문이 역적이면 대박이겠는데?" 했습니다.

역적이든 충신이든 저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충신측에는 왕에대한 굉장히 높은 지분을 차지할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장동민의 간파력만 아니었다면 위에 말한 예는 충분히 가능했다고 봅니다.

아 한가지는 더있네요 왕선정과 감옥에 보내는걸 협의에 의해 보낸다

여튼 장동민에게 간파당한 김경란과 최정문은 선택지가 적어지면서 결과적으로 트롤링처럼 보이는거지

이렇게까지 비난을 들을 이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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