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고게에 남녀 사랑행위글 중 여자분이 관계를 위해 피임 약을 드신다면서 본인이 더러운(?) ㅇㅕ자 ㄴㅑ는 
글을 읽고 어린 시절 지인 과 남친 이야기가 생각 이 나서 써봐요

사귀는중 관계 위주의 만남을 이어가는 연예를 하던 여자가
물어 보네요 

오빠~걸레가 모야?

응?

많이 한여자? 일껄~

그럼 나도 많이 오빠랑 많이 했는데 나두 걸레야?

아늬~


그럼 난 모야?

음~넌~행주?





절대 자랑글도 웃을 일도 아닌데 지금 시대와 저시대는 약15년 전 이였고 저런걸 물어볼 곳이 없었드랫죠

다시 고게 글을 보고 정확 하게 답변 했었어요

우리나라에서 지나치게 순결을 강죠했던 것으로 인해 글타고

지금은 경험 없는것도  있는것도 그다지 이상할일없던 시절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