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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장은 지우는 게 제일 귀찮은 것 같아요.
게시물ID : beauty_1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amesMcAvoy
추천 : 14
조회수 : 81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5/07/29 23:05:59
맨날 친구랑 하는 이야기가 화장 지워주는 기계 이야기네요.
지금 침대 위인데 집에 오자마자 퍼져가지곤 한 발짝도 밖으로 안 나갔네요. 아 화장 지워야하는데 귀찮아요...
오늘 하루만 안 지우고 자고 싶지만 그러면 피부가 똥망될 걸 아니까 얼른 가서 지워야겠 어 베오베 업데이트됐다(무한반복)
출처 |
집 들어온 지 n시간 째인데 아직도 화장 안 지우고 오유하는 내 엄지손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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