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콜라보를 한다고했을때 처음 든 생각은 돈좀 들였겠구나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페이트는 작품이 거의 10년다되가는데도 불구하고 그 후속작이랑 2차 창작등이 계속 흥하면서 거의 일본 라이트노벨의 정점?에 있는 작품이니까요. 근데 막상 열어보니 염색불가. 가격이나 사람들이 입고다니는것만 봐도 별로 인기도 없는거같구, 회수율이 별로 안되겠다 싶은 느낌이였습니다. 넥슨이 아무리 돈슨이라고 불려도 이주연속 키트판매하는경우는 거의 못본거같은데 연속 키트는 꽤 의외네요. 거기에 키트가격도 키트치곤 비싼 1500원...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