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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세개의 복분자청이 있습니다.
게시물ID : science_52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지직
추천 : 0
조회수 : 109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7/31 0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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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젯밤에 담궈놓은 세병의 복분자청이 있습니다.<br /><br />대략 24시간이 지나니 지금과같이 설탕이 녹았습니다.<br /><br />1번:설탕이 가장 많이 깔려있음<br />2번:1번보다 적게 깔려있음<br />3번:설탕이 깔려있지 않음 (다녹은상태?)<br />    <br />동거인에게. 나는 단것을 좋아하지 않으니 설탕이 적게 들어간 3번은 나혼자 다 먹겠다라고 하였고<br /><br />그러자 동거인은 무슨소리냐. 3번이 제일 달며<br />설탕 비율이 가장 적은 것은 1번이다. 라고 합니다.<br /><br />나의주장은, 3번이 설탕의 양이 적으므로 벌써 다녹은것임.<br />동거인의 주장은, 지금 자고있으므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br />    <br />세가지 모두 설탕이 빨리 녹으라고 자주 흔들어준 상태이며 설탕은 눈대중으로 넣었기 때문에 복분자와 설탕의 비율은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br /><br />궁금합니다. 어느병에 설탕이 가장 적게 들어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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