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개뿔...
두달전 운동할때까지만 하더라도 72kg였는데
왼팔 다쳐서 운동 두달 쉬니까 살이 쭉쭉 빠지더니 5kg가 빠져서 67kg네요..... ㅜㅜ
운동을 안해서 살이 빠진건지.. 여름이라 땀 많이 흘려서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건지..
아무리 운동 해서 몸을 불려봤자 몇달 안하면 말짱 도루묵이라니...
어느분은 50킬로대에서 80킬로대까지 올렸다가, 운동안하니 다시 60킬로대로 됐다고 하던데..
그냥 물려받은 몸 그대로 살아가야 하는 건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