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보영씨 너무 귀여워서 정신 못차리겟네여

 

드라마세계로 봐서 제일 중요하고 메인이 되는 주인공 1명은 순애잖아요.

그걸 현실세계로 보면 박보영씨가 다연기하고있지만 연기 너무잘해 하..

 

초반부터 최경장은 악역일것 같았고 서빙고가 마주쳤을때 기가 쌔다 햇을때 아 악귀구나 햇어요

이번에 악귀인거 확실해졌고

 

제가 예상하는 결말은요

순애가 메인 주인공이고 중간중간 마음씨 착하고 아련한 눈빛이 있었거든요.

 

처녀귀신의 한은 풀지못할거구 순애도 쉐프가 진심으로 좋아졌지만

봉선이랑 쉐프가 잘되게 보고 자신은 빠질듯해요.

 

그리고 최경장에게 뻑치기 당한 경찰분은 손목에 시계를보고 최경장이 악역이란걸 눈치 챗구요

순애도 그 경찰분에게 알게되든 어떤사유로 자신이 죽은 이유도 알게되고 최경장이 악귀라는걸 알게될꺼구요

 

날짜가 더 지나 한을 못푼 순애도 악귀가 되든 악귀가 막 되기전쯤 최경장을 죽여서라도 최경장속에있는 악귀를 물리치고 성불할꺼같아요.

 

현실세계로 보면 메인 연기자는 박보영씨이니 박보영씨에게 빙의한 상태로..

 

예전화에서 김슬기씨가 물속에서 허우적대던 장면이 있었는데 그게 죽을때 당시 장면일 확률이 높은데

 

만약 미래에 일이라면 최경장이랑 같이 물로 뛰어들든해서 죽일듯

 

그걸 쉐프도 봤던가 같이 있었던가 해서 박보영씨 좋아하는사람이니까 따라 들어가던지 할듯

 

그래서 서빙고도 쉐프 올해 물 조심해야 한다고햇고...

 

와 내가 썼는데 그럴싸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