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은 빙의 되서 따따따 말 따박따박 들이대는게 심쿵이고 -
분량은 한참 적지만, 박정아가 조정석이랑 이야기 하다 대답할때, 오야~! 이거 짜릿하지 않아요?
오야~!!!!
이 할머니 같은 대사 왜이렇게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