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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는 없지만 .... 분탕은 꼭 새벽에 온다...
그게 베충이든, 여시든, 타성별혐오종자든 말이다 ....
새벽엔 민방위화력이 약한 틈을 타는 것인지 뭔지, 이렇게 차단은 안당하려고 새벽에 오는 노력이 참 가상하다.
차단은 안당하려고 끝까지 붙어있으려고 하는 심리가 참 궁금하다 ^^
짝사랑 당하는 오유는 인기쟁이인 것 같다. 왜 (그곳이 어디든) 본진에서 안놀고 여기와서 분탕을 치는 것일까?
2015년 8월 2일 날씨 더움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