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는
이 아이콘을 클릭하게 되면
본 작성자의 생각에는 참 괜찮은 방법이다. 예전의 생각없이 반대만 누르던 사람들이 글을 적으라 하니 '어버버...'거리며 적질 못한다.
하지만 최근에 비공감 사유를 보며 '이게 왜 비공감 사유가 될까?'라며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하나 있다.
예를 들면
이런 사유...
왜 비공감의 이유가 출처인가?
우선 비공감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기로 한다.
우리가 가장 신뢰하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비공감'을 찾아봤다.
없다.
그래서 '공감'을 찾아봤다.
있다.
여기에
그렇다면 비공감은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지 않다고 느낌. 또는 그렇지 않는 기분.
이다.
그렇다면 다시 예를 보자.
출처가 정말 비공감 사유가 맞는가?
이제 정리를 해서 내 생각을 말해보려고 한다.
첫 째, 비공감 사유를 적은 사람은 비공감에 대한 개념이 무지한 자이거나
둘 째, 그냥 사랑이 필요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출처에 대해 지적을 할려면 그냥 댓글만 올려도 충분하다.
자 그럼 이 글에 비공감을 한다면 사유를 남겨라.
출처 |
출처01(出妻)
「명사」
「1」인연을 끊고 헤어진 아내.
「2」아내를 내쫓음.
「3」『북한어』사망하여 아내를 잃음.
출처02(出處)
「명사」
「1」사물이나 말 따위가 생기거나 나온 근거. ‘나온 데’로 순화.
「2」사람이 다니거나 가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