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땡처리란 개념이 여행사에서 미리 사놓은건데 몇 남은 좌석들을 판매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땡처리 사이트에서도 보니까 기간이 3일이나 4일짜리 티켓만 많이 있더라고요.

 

4박 5일을 다녀오고 싶은데 성수기라서 그런지 티켓값이 어마어마하네여;;;

 

저 같은 경우는 기다려봤자 답이 없는 상황이고 되려 지금 예약 가능한 티켓마저도 없어지겠죠?

 

그알싫 팟캐스트 듣고 오키나와 가보고 싶었는데 많이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