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괜찮은 공략법들을 만들어냈죠
자신의 생존권, 우승을 둘 다 생각해내고 있는 모습을 근 3회동안 매번 보여줬죠
천원전략, 김경란을 살리며 확실한 최정문 죽이기, 이중 스파이인 최정문을 죽여 자신의 가치상승 
이렇게 보니 나중에 가면 여성 출연자들 전부 독살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무튼 저런 플레이들이 나온 시점들이 이상민을 데메에서 탈락시킨 후 생긴 일이라 드래곤볼을 쉘이나 마인부우처럼 이상민을 흡수한게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

데메를 계속해서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탈락에 대한 부담감도 적은면이 없지않아 있죠
모노레일은 이상민이 얘기한대로 미리 연구를 한 상태였고, 십이장기도 연구한 상태라고 들은바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략구성이 불가능한 게임은 현명하게 대처했었던 배팅묵찌빠가 있었죠
배팅묵찌빠는 거의 사이코패스가 아닌지 의심이 갈정도의 미친 연기와
"찌는 백프로 아님"

이번 시즌은 빠까로서 맛깔나게 던져주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재발견과 기대감이 더욱 커져만 가네요



물론 트롤링은 아직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