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만 입으면 당신도 어엿한 여의도 패셔니스타!!
아래는 그전 여의도 시리즈..
여의도는 아직도 그림으로 풀 썰이 많아서 흥미진진 하네유.
창밖에는 지금도 긴팔분들께서 따스롭게 불을 떼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