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더위에 미쳤었나봅니다
게시물ID : dungeon_529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혜의눈물
추천 : 0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8/05 20:36:48

용독 2호기가 

2년여만에 절탑 항아리에서 원귀의 손톱 뽑아서

팔자좀 피나 했으나

1억5천 넘게 쓰고 11강을 한번도 못가고 또 노강되길래

노장보로 날려버렸습니다



지금 후회 막심중 -_-

ScreenShot2015_0805_203302027.jpg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