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예전 패넘2 시절의 AMD 에 대한 떠오른 생각
게시물ID : computer_255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웃집패트로
추천 : 0
조회수 : 10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8/07 00:19:45
요번에 집에 있는 라나를 친구한테 주면서 

예전에 칼리스토 부터 접해서 한동안 AMD 시피유 빠돌이 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는 뭐랄까...

항상 사양보다 금전적으로 조금식 부족할 때가 항상 있었는데...

그럴때 마다 AMD는 참 고마운 존재였던것 같아요...

현 세대 인텔을 보면 코어 갯수마다 아무리 높은 클럭이라도 동일 코어 갯수상에서는

쓰레드나 코어갯수가 더 많은 제품으로 넘어가기엔 금전적으로 차이가 심했지만...

예전의 AMD는 패넘2와 애슬론2 시리즈를 병합 하면서,,,,

까자면 뭐 패넘2 의 불딱이 애슬론2 이었다만... 적은돈으로 쿼드나 트리플 코어 심하게는 헥사코어까지

유저들에게 보급해 주었던 고마운 회사였습니다. 성능도 당시 린필드와 그렇게 차이날 정도는 없었으니...

또, 부가기능으로 가난한 자 들의 위한 코어부활 기회까지 부여 하였으니...

아마 그 당시 가장 인기 있던 제품은 칼리스토 555 BE 에디션 아니었을까 싶내요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칼리에서 데네브로 코어부활 시켜서 사용하였던데...(전 550이라서인지 불딱....)


요즘의 AMD는 뭐.... FX가 투반한테 발리는 시기 이다만... 몇년전 패넘 & 애슬론을 주로 판매하였을 때에는 정말

가난한 자에겐 인텔보다는 훨 나은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ㅋ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