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습니다.
간간히 교훈도 주고요.
유아인이 2천만원따로 줄 땐 sk 맷값폭행 실화도 좀 집어넣었고...
근데 맷값폭행 검색해보니 담당 검사가 sk전무로 취직했더군요.
ㅅㅂ 통쾌하게 영화보고 나왔는데 기분 더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