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라이터가없쓰 30살인디~
중학교때부터 약 16년간을 아침과는 거리가먼 삶을살다가..

운동시작하면서부터 간단하게라도 세끼를 다챙겨먹으려 노력중입니다 ㅠㅠ생각보다어렵네요 ㅋㅋㅋ일자체도 스케줄근무라 밤낮이 들쑥날쑥하고..

그래도 될수있으면 운동은 빼먹지않고 하고있어서 다행이네여 ㅋ

평소에 해보고싶었던운동을 해야 재미있게 꾸준히하는군요..

 잃어버린 턱선도 오랜만에 되찾고..?ㅋㅋㅋ

요즘은 신기하게도 운동전에 천근만근이던 발걸음이 

운동후에 산뜻한 발걸음으로 바뀌는 미스테리한현상을 겪고있습니다..ㅋㅋ지금이순간에도 ㅋㅋㅋ

몇년간을 취미없이살았었는데..심지어 취준기간에 이력서쓸때도 취미란에서 한참동안고민하고 그랬던게 불과 몇개월전인데 

요즘은 누가 취미가뭐냐고물어보면 얘기할게있어서 참 기분이좋네요 ㅋㅋ

밤날씨가 운동하기 딱좋은날씨가 되어가네요!!

쨋든 오늘도 운동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