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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챔피언들의 비화 ! -2편-
게시물ID : lol_625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ePyo
추천 : 4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8/13 14:19:29
34.정의의 저널 기자 램스티드는 샤코와는 인터뷰에서 칼빵을 맞았다.[시발 샤코를 건들이면 아주 좆되는거에요, 좆되는거야]
    마지막의 질문이 샤코의 심기를 심히 건들인 것.
    "리그의 고위 의원과 당신 사이의 관계가 싹특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는데요 이것을 확인 부인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샤코는 이 대답에 "뭐가 그리 심각해?(베트맨 조커 패러디)" 라고 칼빵을....
    [리그의 고위 의원들은 대부분 남자이고 할배이기 때문인가?]

   +샤코가 9번째 질문에 "2개 남았어" 라고 램스티드를 낚았고 낚인 램스티드는 11번째 질문에 칼빵을 맞았다.
    [본디 10개의 질문만 받기로 한것]

35.뽀삐의 데마시아-요들 간 사절로 임명되는 것을 축하하는 맥주와 특상 와인을 나르던 배가 빌지워터 해적에게 노략질 당하는 
   사태가 발생한적이 있다.
    이때 티모와 트리스타나가 해결사로 나갔지만, 이미 술들은 바다와 그들의 뱃속에 침몰된 상태

36.신짜오는 사람들에게 판테온으로 착각 당하기도 한다. 이에 신짜오는 자신이 야만인이 아니며 불평하며
    자신을 개성있게 나타내는 새로운 장비[코스튬?]을 찾으려는 듯 하다.

37.애쉬와 판테온의 불륜설이 나돌고 있었다.
    소문에 의하면 판테온처럼 보이는 키크고 창을 든 거인이 밤중에 영왕의 방으로 벽을 타고 기어갔다고,
    이에 대해 루머라는 근거가 나왔다.  
    1.애쉬는 외교일로 거의 외출중이다.
    2.판테온은 벽따위 기어 가지 않는다, 한번의 점프로 발코니까지 한번에 갈 수 있기 때문.

38.내셔 남작은 실존의 생물이다. 리그 내의 내셔는 그저 본따 만든 가상의 생물체
    내셔 남자이 서식지는 휘몰이 강이고, 그곳의 주인님이었다고 한다.
    워낙 강한 생명체라, 어느 나라의 군대도 휘몰이 강은 지나가지 않는다고, 
    현재 내셔남작은 '허물'을 남긴채 실종 상태.[ !! 내셔남작이 그저 애벌레였다니 성충이 되면 어떻게 될까? 후에 디펜스 모드에 최종보스로 내셔 성충이?]

39.말자하는 자운에서 희생의식을 거행했고, 카사딘이 이를 막으려다 대규모 정전 사태를 일으켰다.
    그후 카사딘은 수배중이고, 희생의식으로 공허에 내던져진 여자는 초동수사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카사딘의 딸로 추측된다고 한다.

40.잔나는 필트오버의 제 16회 비행 축제에서 그녀의 새 제플린을 대중에 공개했다.
    이름은 "순풍Tailwind"에다가 27미터로 발로런에서 가장작은 비행선이다.[이전에는 자운의 Lead Zeppelin이 39미터로 가장
    작았다.]
    엔진은 질리언이 제작했으면, 새로운 "시각 추진"방식이 도입되었다.
    소문에 의하면, 대기 상태에서 다른 방법으론 절대 이를 수 없는 속도에 다다를 수 있다고 한다.[잔나 패시브 덕이겠지]
    하지만 이 기술은 완성까지 수십 년이 남았다고 한다.

41.아무무는 붕대 교체를 밴들 시티에서 교체한다.

42.애니는 아무무를 좋아한다.[연애감정인지는 모른다. 하긴 머리에 First blood 만 가득한 악마의 아이가 무슨 연애를]
    애니와 아무무는 경기후 가끔식 함께 논다.

43.마오카이는 뒤틀린 숲에서 연결체의 불안정으로 그저 배경이었던 나무가 지능과 생명력을 얻어서 태어났다.
    이때 뒤틀린 숲에서 자운과 필트오버 챔피언들이 경기를 펼쳤는데 마오카이가 전부 해치웠다.
    이로써 마오카이는 대뷔전을 헥타킬[연속 6kill]으로 마무리 지었다... [정찬성의 가르시아 데뷔전만큼 재밌을듯 한데...]
    그저 나무였던 마오카이가 지능과 움직일 수 있게되자, 급도록 혼란 스러워졌고, 자신이 자연 파괴의 산물이라며,
    혐오하게 되었다.

44.하이머딩거는 Doom이라는 마법공학 장치를 옮기다가 Doom이 폭팔해버려서 데미시아의 도로를 초토화 시켰다.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갈리오가 하이머딩거와 함께 데마시아의 동쪽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300미터를 이동하던 도중
    그 차량에서 연기와 함께 새된 휘파람 같은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이머딩거는 팔을 휘저으며 차량에서 뛰어냈고[상상된다] 갈리오는 주위의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수분후 콰과고과과ㅘㅇ!!!!!!!
    하이머딩거는 즉시 사과를 했고, 데마시아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보수공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다.

45.소나의 실어증을 고치려는 박사와 의사들이 대거 몰렸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하지만 소나는 이 실어증을 자신의 음악으로 대화를 가능함에 오히려 감사하고 있다고

46.이렐리아는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그게 누구인지 이렐리아만 아는듯.

47.램스티드가 샤코에게 칼빵을 맞고 건강을 되 찾았지만,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남은듯 하다.[영혼까지 찔렸다고]
    하지만 우리의 장인정신이 투철한 램스티드, 정의의 저널을 위해서라면 쵸가스의 입까지 기어들어가는 일도 마다하
    않겠다고.[박수]

48.프렐료드의 공식적인 통일이 이루어진뒤 세주아니는 잠적했다.
    그녀의 부족, 겨울발톱 부족원들과 인터뷰에서 세주아니가 걱정되냐고 묻자 부족원들의 대답은 
    "그래, 하지만 세주아니 공주가 걱정되는 건 아냐" [눈물 좀 닦자]

49.케이틀린은 이니셜 C를 쫒고 있다.

50.블리츠는 "육체적 적합성 서비스"라는 연애 엔터테이먼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자기말로는 "블리츠넷[블리츠 네트워크]"라는 기계를 가지고 이것은 육체적 적합성 서비스의 작동에 
    필수적인 기억장치와 논리 연산 장치가 내장 되어 있다고...
    "이.상.연.애" 카페를 통해 육체적 적합성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이 카페가 발로란 전지역에 퍼져있다.[돈도 많네 블리츠]
    
    1.일단 서비스는 "무료"이고 추가적인 요금을 내면, 더나은 서비스를 이용 할수 있다.
       -일정 요금을 지불하면, 강화 소환수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블리츠넷을 통해 실시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전화의 개념인듯]
       -더 많은 요금을 지불하면, 영웅등급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상호 동의 하에 선택된 상대방과 즉시 "짝짓기"할 수 있도록
         "워프"를 사용할 권한이 주어진다고...
   
    2.자신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애쉬랑 트린다미어, 가렌과 카타리나, 밥 나샤와 잔나를 연결 시켜줬다고...
       [밥나샤는 니달리와 사귀고 있는데, 아마도 바람을 핀듯하다, 블리츠말이 사실이라면]
   
    3.덤으로 블리츠는 람머스와 선인장을 연결 시켜 줬다고 주장했다.
    
    4.Fs.라는 이니셜을 가진 저널 기자는 이 인터뷰 후에 가장먼저 신청했다.

51.갱 플랭크는 룬테라에서 가장 부식성이 강한 음료를 만들어내는 자에게 수여되는 빌지워터의 인기 높은 
   '그로그 꼬질이' 타이틀을 15년만에 처음으로 잃었다.
    그는 15년동안 심사위원의 반칙과 재료의 불법적인 조작까지 온각 반칙을 저질렀담는 소문이 끊이질 않지만 
   아무도 태클을 못걸었다.[걸면 사라지기 때문]
    하지만 미스표츈이 반칙을 더 잘했는지 몰라도, 포츈의 술은 백랍 머그잔, 테이틀과 바닥을 완전히 녹였고, 
   갱플랭크의 작품은 바닥을 녹이지 못했다.
    화난 갱플은 자신의 선원 1명을 쏴 죽이려했지만, 미스포츈이 자신의 술을 주는 것으로 총을 거두었다.

52.베이가는 녹서스에서 불법적인 제품을 거래하다가 붙잡혀서 녹서스에 감금 되어있다.

53.블러디미르는 각 챔프마다 그 맛이 다르다고 했다.[정확히 말하자면 맛이 아니라 생명력이라던가 뭐라나]
    그중 블러드미르는 쵸가스의 피와 신지드의 피가 맛있다고 한다. [한개는 공허맛이고 한개는 본드 맛인가?]

54.켈레멘다의 폭파사고가 녹서스의 짓으로 판결나면서, 켈레멘다의 개발 수주권은 데마시아의 소유가 되었지만
    자르반 3세가 수주권에 동의를 하려는 순간, 스웨인이 데마시아의 포로를 데려와서 
    "이 자[포로]는 광산 내의 민간인 살해죄와 그것을 녹서스에 뒤집어 씌우려한 무고죄를 자백하였고"라고 말했고,
    주동자는 자르반 4세라고 덧붙였다, 이에 자르반 4세는 발끈하였지만, 자르반 3세의 명령으로 싸움은 진단되었고,
    각국이 전면전을 피했지만, 켈레멘다 광산은 냉전 체제가 더 악화되었다. 
    [켈레멘다 주민들은 이 사건 이후로 대거 이주를 햇다]

55.잭스와 함께 힘을 제재하고 리그에 참가한 "어프"라는 챔피언이 있었다.
    하지만, 이 바다 포유루는 첫경기에서 불행한 사고로 사망했다고...
    [혹시 이 어프라는거 코르키의 스킨에 나오는 바다표범인가요? 아시는분 제보좀]
    필트 오버에서 추모식이 열렸고, 잭스가 축사를 맡았다, 이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되는 워윅은 참가하지 않았다.

56.리신은 낚시의 달인이다. 손으로 순식간에 숭어를 낚을 수도, 자신이 원하는 때에 낚시로 고기를 낚을 수 있다.

57.도란의 본명은 에프렘 E 도란[Effrem E. Doran]이다. 
    그는 손에는 망치를 가슴에는 대장간을 품고 있는 장비의 달인이었고 15세가 되던 때 
    리그는 그 어린 나이에 그를 고위 장인으로 고용하려 했다.
    그는 흔쾌히 수락했고, 리그에 이동되는중 마차에 떨어졌고, 그 순간 당나귀가 그의 머리를 발로 차버렸다.
    그 이후로 도란은 여전히 장비를 만들고 있었지만, 그의 작품은 단순하고 대량으로 생산 할 수 있는 것이 되어버렸다.[가격대비 성능 최고]

58.블리츠는 자신의 복제를 만들려는 것에 관심이 있다. 이는 자신이 할것이며
    이들은 "블리츠링Blitzling"으로 지을거라고...[무섭다]

59.한때 리그내에 전염병 경보가 발령된 적 있었다.
    케일은 그 전염병을 오히려 영양분으로 흡수해버렸고...[...] 리그 관계자는 그녀가 이 전염병의 항체가 있는 것을 알고
    케일의 피를 이용한 백신을 만드는데에 성공했다.
    전염병이 돌던때에, 아칼리가 자원봉사로 주사를 놓았다[간칼리 등장 배경, 그러니까 비키니 모르가나 만들라고]

60.녹턴은 그동안 사람들을 죽인 죄값으로, 리그 영웅에게 돌아가는 보수를 유가족에게 전달하기로 되어있다.

61.카시오페이아는 사랑하는 사람의 갑작스러운 불가사의한 실종의 원이이 된 자를 조사중이다.
    [현재 카시오페이아는 블랙로즈단의 르블랑을 의심하고 있다. 정의의 저널 24호에 의하면
      익명으로 르블랑을 도발하는 암호 편지를 보냈는데 보낸이의 이름을 번역하면 '아름다운 뱀']

62.럼블은 한때 하이머딩거를 인간에게 도구나 바치는 개라고 비판했다.
     하이머딩거는 과거에 마스터이랑 코르키에게 마법 공학 도구를 선물했다.[yi=고글 , 코르기=전투 비행기]

63.브랜드는 불타는 인간이 아니라, 태고의 원소 정령이라고 주장한다.
    이 원소의 정령은 '케간 로드 Kegan Rodhe'라는 자의 몸을 빼앗았고, 현재의 브랜드가 되었다.
    이에 소환사들은 그에게서 이 정령을 쫒아보내기 위해 헛수고 였다.
    그래서 힘을 억제 받고 감금되어 리그에서 싸우게 된것.
    그가 주장함에 있어서, 자신이 태어난뒤 정령의 형체를 얻게 되자 무언가의 목적이 명화해졌다고 한다.
    그것은 미래를 위해 세상을 불태워 정화 하는것. 그게 자연의 섭리인가 뭐라나.
    [브랜드의 설정은 북구 신화와 같다. 세상이 태어나기전 무스펠하임이라는 불의 나라가 존재했다. 이 나라의 민족은 후에
     거인족과 아스신족들의 싸움을 심판하기위해 무스펠하임에 나와 세상에 불을 질러 세상을 정화했다.]

64.마오카이의 한 팬이, 녹색 운동에 참여하냐고 질문을 했고, 마오카이는 녹생운동에는 흥미가 있지만,
    집회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마오카이에게 한가지 부탁을 했는데, 마오카이의 깔깔대는 묘목을 1개만 달라는것...[자살?]
    이에 마오카이는 묘목들은 장난감이 아니며, 주위에 나무들은 성품이 훌륭하니 그들과 놀아라고 당부했다.

65.리그의 절대 감시를 받고있는 코그모가 어느날 감시를 벗어나서 리그를 빠져 나온적이 있었다.
    즉시 비상이 걸렸지만, 코그모는 별다른 '섭취[혹은 자기 감정 표현?]'를 하지않고 그저 목적지를 갈뿐이었는데
    코그모가 멈춘 그곳에는 카사딘과 말자하가 싸우고 있었다, 그들을 관리하는 재정관들은 쓰러져 있었고,
    카서스가 죽어있었다.[올ㅋ] 하지만 카서스는 이미 죽은자이기 때문에 소환사들에게 다시 살아났다.
    그후 카사딘과 말자하는 소환사들에게 체포 되었다,

66.베인은 '어둠의 사냥꾼'으로 활약할때, 녹서스 관할의 애스케이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던
     모르디건트라는 야수와 싸워 죽인적이 있다.[이 야수는 군대가 출동할만큼 골치거리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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