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랄까. 오늘의 사건으로만 봤을때요. 

타 커뮤니티는 맘충이니 뭐니 신경도 안씁니다. 

그냥 새로나온 단어고 마법의 단어 '일부'인

비 상식적인 일부 아줌마들을 칭하는 단어라서

여기저기 쓰이는거 많이 봤어요. 

이게 뭐 오유에서 만든 단어도 아니고 ㅋ

그런데 이 찐따같은 오유는 또 착함병 도져서

이런 단어는 너무 센데?! 자중해야대지않나?!

아니 사실 개념없는 아줌마들 많지 않냐. 

사용해도 괜찮다. 라고 콜로세움이 열린탓에

타 여성커뮤니티에서 오유가 마치 엄마들을

벌레 취급하는 쓰레기가 되고 있습니다 ㅋㅋ

정작 더 배려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말이죠. 

결국 영자님이 쓰지말자라는 공지까지 내려왔지만

이번 사태로 인터넷이나 sns돌아가는거

제대로 파악못하는 분들에게 오유는 똥됐음 ㅋ

오유저로서 안타깝네요. 

내가 울엄마 혐오하는 사람이였다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