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비공감의견 제도를 비난하는 글이 아닙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686966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nnounce&no=947 위 글들의 일들처럼..
비공감의견 기능이 생긴 뒤
닥비공이나, 부당한 이유로 비공을 주는 사람들이
댓글 비공을 피난처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 일처럼 한 사람을 따라다니거나,
한 글에 쓰인 댓글들에 모두 비공을 다는 등.. 악성사용도 있습니다.
위 글들은 애니게에서만 있는 일이지만,
애니게 밖에서도 이런 일을 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일이 남용된다면 비공을 당하는 분이 오유를 그만두거나
악성유저의 의도대도 정당한 이유없이 해당 주제의 언급이 뜸해지는 일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은 비공감의견에 대한 비판이 아닙니다.
이 틈을 교묘하게 틈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