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해외구매 관련해서 자게에 글하나 적었었는데용
의식의 흐름대로 한번 적어볼께요 8월 7일 심야에, 컴터 하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너무 안온다는 생각에 이대로면 애가 타 죽
을것만같은 기분에 아래의 링크 글을 작성했겠
지
요
그 뻘글 투정글 노관심글에 친절히 답변러가 있었으니
쌩쥐족장님 감사ㅐ용ㅎㅎ
사람해요
아 맞다 해외구매 후기지..
물건은..어 7월 25일에 구입 입금까지 했는데요. 상품값 약170달러 쉽핑값 23달러(우리돈 약 25000원...ㅂㄷㅂㄷ)
판매자 ㄱㄹㄱ가 8월 4일인가 USPS 로 보냈더군요.... 이미 일주일 넘어지난...하아.
그리고 배송옵션이 퍼스트클라쓰 머시기 되있길래 엄청 좋은 일등석 타는 택배 내새끼로구나 했더만 네이년에 검샣해보니 ㄷㄷㄷㄷㄷㄷ
유료 치곤 너무 부실한 배송옵션에 걍 미국 우체국에서 기본 우편으로 보낸급이더만요...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렇게 애가 타다타다타타타타들어가다가 8월7일 새벽에 잠못이루며 저글을 젓었고
결과적으로 물건은 어제 8월12일에 내품에 들어와 버렸습ㄴ디ㅏ...
아... 정말 긴 시간이엇어요
읽어주셔서 간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