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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게시물ID : dream_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달한모과차
추천 : 0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4 12: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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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멸망의 종소리 들의면 그순간 마지막으로 하게된 말만 되풀이하게되. 다른말 못하고.난 나를 소개하는 말. 제 이름은 ㅇㅇㅇ 입니다 였음. 이 자주해소하려면 멸망의 종소리 한번더 들어야해. 멸망의 종소리는 3가지 아이템이 모이면 세상의 멸망이 시작된다고해서 멸망의 종소리.사실 여러 조직통해 감춰져서 일반인들에게는 안알려졌으나 능력좀 된다는 사람들은 기념품처럼 멸망의 종이라는 그 조그만한 소가락 두개만한 크기의 작은 종을 기념품초럼 갖고있음. 나머지 2개의 아이템은 정체도모르고 구하는방법도 몰라. 이 종을 구하던 도중 어떤 여자 알게됨.

2. 사실 이게먼저꾼꿈. 쓰다보니기억남.
근대의 용병이됨. 의뢰받아서 해결하는데 게임느낌. 게임이었나? 조선시대 배걍?어떤 조그만 움막에서 임무받음. 초심자용 인데 어떤 아이템 얻어오는게 임무. ㅇ가서 그 움막에 사는 미망인에게 그아이템이 뭔지 물어봄. 그 미망인은 고릴라처람 우락부락하고 못생겼는데 그아이템의 정체가 자신의 모유라면서 부끄러워함. 난 황당하면서 화가남 이런 임무를 좋은 임무랍시고 소갸시켜준놈들에게. 그 미망인이 조건을 걸음 입의로 모유를 받아갈것. 그래서 어쩔수없이 입으로 받았으나 도저히 삼키지못하고 뱉어버림. 그러던중 갑자기나타난 그 미망인과 내연관계에있던 산도적같이 생긴 남자와 다툼이 벌어짐. 그리고 장면전환. 
수많은 아이템있어.일본식 장군가면이니 킬검도창등등 많은 아이템있어 어떤 연구실에서는 그런 아이템 연구해. 우연히 그연구실 지나가는데 전시장에 너무 멋진 아이템 삐까뻔적대는 아이템들있어서 가져가버릴까하는 욕멍이 크게 일었으나 참고 넘어감.
 어떤 부자와 연이 닿음 그 부자영감은 아파트처럼 고층에있는 주거공간이었음. 부억한칸만해도 웬만한 집 거실 두세개 합친크기  거기에 발코니에 뭐 기타여러 공간 있었음. 거기서 그 부자영감의 아들과 부자영감이랑 대화함. 부자영걈 아들은 똑똑하고 혼자서 흑백돌 두면서 바둑을 두는데 나보다 더 잘둠. 오목이아니라 바듁이었음. 난 오목일줄알았는데 바둑. 거기다 혼자 집계산 까지하면서 부자영감과 대화하는사이 정리까지마침. 부자영감의 의뢰 내용" 서양과 교류하면서나쁜놈들도 늘어났다. 내가 아는놈들이 몇명있는데 너가 능력만 있다면 한명 도맡아서 처리해달라. 보상은 후히주겠다..." 뭐 이런 내용. 그때 나는 서양에서 호위경험도있는 나름 베테랑 용병이었음. 이때 정의감에불타서 임무를 맡음. 분명하건 배경이 일제 강점기느낌. 난 고등학교에  학생의로 잠입함. 타겟아 선생이었음.교실에 타겟인 선생이들어온 갑자기 학생인줄 알았던 몇몇이 일어나며 총을 겨눴고 건생은 도주시작. 나도 급하게 추적시작함. 저놈들때문에 일이 꼬인다고 불평함. 현상금걸린게 꽤빨리 알려졌규나 생각함. 경쟁자들과 함께 추적하는데 용의자가 쌍둥이였다는게 추적중에 드러남. 둘다 능력자. 하나는 플레쉬차럼 고속이동능력있고. 하나는 상처입어도 빛을 벋우면 치료되는 능력. 이걸로 어찌어찌 도망가버림.
출처 오늘새벽 5시에저서 점심경12시에 일어날때 기억하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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