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부터 시작한 판으로 지금까지 주작중 시청자 왈 "12시에 주작하는 느낌이 왔을때 자고 왔더니 아직까지 하고 있다" "나 좀 재워주라 벌써 짹짹충과 맴맴충이 울고있다" "역시 자고 오길 잘했다 이제 아침먹으면서 봐야지" "나 좀 죽여줘 까막새꺄" 등등 많은 비난을 받고있지만 까막은 꿋꿋이 주작질을 하고있다 12시엔 800명정도의 시청자가 1200명까지 늘어났다. 이 주작질은 녹화중이며 유튜브에 올린다나 뭐라나.. 그리고 이 주작질은 '현재 진행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