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 않은 트레일러 트럭으로 보이는데
각이 나오기 힘든 곳을 능숙하게 잘도 빠져 나오시네요.
심장을 쥐면서 보다보니 어느새 끝...
저 동네도 양쪽으로 다닥다닥..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