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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9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끼야아아앙~
추천 : 1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6 22:43:52
그렇게도 무더웠던 여름이 서서히 가고 
어느새 성큼 가을이 찾아왔다는 이야기같습니다. 선선한 밤공기에 괜히 기분이 좋아서 
옛날생각을 해봅니다 

왜 난 항상 8-10월에 차였을까.. 
그 많은 열두달중에 왜... 

그래도 다행입니다 
요근래 몇년은 차이지 않았습니다 하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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