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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엄마 조련 (짧음)
게시물ID : baby_9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neak
추천 : 4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17 12: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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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조카는 요즘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이상한 말들을 배우고 있음

대표적으로 '뭐야~'

우리집과 누나집은 5분도 안되는 거리임

누나랑 조카랑 놀러왔다가 집에 갈때가 됐음

유모차에 태우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조카가 주먹을 쥐고 "이거 이거"

누나가 "응 뭔데?"

조카 손을 피며 "없어"

누나랑 나랑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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