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잘 안내고 드로우 하는거 보면서 뭔가 느낌이 쌔했음..
카드 한장 훔친게 손놈인걸 봤을때 직감했음.. 타우.. 타우릿상..
어떻게든 버텨보려 도발하수인과 손놈을 내기 시작했지만
상대 전쟁노래 사령관이 손놈손을 잡고 들어오는데 뒤에 거품무는 광전사도 따라옴.
"아니뭐야!!!" 휘리릭 "아니뭐야!!!" 휘리릭 "아니뭐야!!!" 휘리릭 "아니뭐야!!!" 휘리릭
"아니뭐야!!!" 휘리릭 "아니뭐야!!!" 휘리릭 "아니뭐야!!!" 휘리릭 "아니뭐야!!!" 휘리릭
"아니뭐야!!!" 휘리릭 "아니뭐야!!!" 휘리릭 "아니뭐야!!!" 휘리릭 "아니뭐야!!!" 휘리릭
상대와 나의 손놈들은 감수분열 하기 시작했음.
같이 뿔어 터져서 다 정리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전쟁노래사령관 도발 to 손놈s..
우리 도발하수인 다 전멸하고 나도 죽고..
와 이거 어떻게 너프 안먹나요 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