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기가 바이트 b85m보드를 사용 하고 있구요.
연결해둔 usb허브 빛이 살짝 짜증이 나서 검색을 했습니다.
바이오스에서 erp 메뉴를 건드리면 전원 오프시 usb전원도 오프되더군요.
잠시 검색해 본 것으로는 usb전원을 살려 두면 키보드로 부팅을 하거나.
렌선으로 부팅을 해서 외부에서 컨트롤등을 할수 있게 하기 위한 옵션인것 같더라구요 .
원하는대로 usb전원을 오프 해서 만족은 하지만 . 이런 유행이 단순하게 편리한 기능을 위해서 만들어 지는 것인지
아니면 오히려 컴퓨터에는 상시 전원이 들어 와 있는 것이 좋은지 궁굼합니다. (작은 량이라도.. )
유저입맛에 맛게 셋팅을 할수 있게 배려 한다면 오히려 옵션인 이러한 메뉴들은 필요한 유저가 설정할수 있게 꺼두는 것이 맞을 것 같다고
생각 했는대.. 처음부터 온 상태로 나오는 것이 이유가 있는지....
아는 것 없이 무식하기만 하니 궁굼증이 생겨서 여쭈어 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