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돼지새끼는 저렇게 해야 자신의 체제가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ㅂㄱㄴ도 이렇게 해야 자신의 체제가 유지가 됩니다.
다까끼 마사오랑 전두환이 독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북한이기도 합니다.
내가 대통령(수령)을 하지 않으면 저 간악한 새끼들이 언제 넘어와 우리를 무너뜨리려 할지 모른다!
대한민국(북한)은 나를 중심으로 뭉치지 않으면 절대로 저 포악한 새끼들이 넘어오지 않을것이다!
이 모토를 건드리는 자는 빨갱이(북파공작원)다.
이 슬로건이 그들의 가장 중점적인 것입니다.
주민? 군인? 몇명 죽는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죽어야 그들에게는 더욱 좋습니다.
또한.
그리고 진실과 현실은 전혀 다를수도 있습니다.
왜냐구여?
이미 모든 언론은 그들이 원하는대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야 워낙 인터넷이 발달하고 개개인이 sns를 통해 서로 상황 전달하고 한다지만 북한에선 뭐가 있습니까?
(솔직한말로 국정원이 맘만 먹으면 그 sns로 흩뿌려지는 수 많은 정보 조작하는거는 일도 아닙니다.)
북한에서는 자기들 입맛에 맞게끔 언론을 조절하고 있는것 다 아시죠?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야 뭐 다른게 있습니까.
절대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파란기와에서 시키는대로 하는거죠... 그나마 jtbc나 잘할까?
북한에서는 지금 방송을 이따구로 할겁니다.
"남조선이 우리측 진영에 실탄 수발로 도발을 걸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사과를 받으려 남측 진영까지 갔지만 대화도 없이 돌아갔다.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치않고 대북방송을 틀어 우리 인민군의 사기를 꺽으려 하고 있다.
그들의 잘못을 알려주기 위해 우리는 민간인이나 군인이 없는 지역에 박격포를 포격하여 대북방송을 중지케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우리에게 155mm 포격을 수십발을 하여 주민과 군인을 위협에 빠뜨렸다.
그래서 우리 조선인민주의공화국은 대남방송을 재개하며, 그들에게 위협적인 모습을 통해 사과를 받고자 한다.
그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어 우리의 평화를 이롭게 하자."
북한 주민들에게 진실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을거라 보십니까? 그들은 그냥 희생양일 뿐입니다.
이런 화전양면전략전술은 시시때때로 우리가 평화적인 상황이 오던 혹은 그들이 필요한게 있는 상황이 오든.. 꼭 한번씩 일어났던 일입니다.
지금 이 체제속에 진실은 없습니다.
독제 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은 바로 위협적인 존재를 만들어 내어 그것을 방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한과 우리나라는 서로 딱 좋은 상황이죠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회자하는게 박정희는 그래도 북한한테 따끔했다. 김일성이 꼼짝도 못했다.
따끔만 하면 뭐합니까. 아주 토벌을 했어야지.
그때는 미군이 없었습니까. 북한이 존나 잘살아서 우리보다 가진 무기가 강했습니까?
그렇게 전쟁에 자신이 있었다면 한번 토벌해보자고 길길이 날뛰고 북한 체제를 무너뜨리려고 했었어야 정상아닙니까.
자기 자신에게 가장 유리하고 만족할 조건을 가진 북한을 없앤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다만 이 전쟁이 나지 않을것이라는 것은 확실한 상황이지만
혹여나 만에하나 전쟁이 난다면 그때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싸워야죠.
전쟁이 나도 괜찮으신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전쟁이 나면 말입니다.
당장 머리속에 떠오르는 사람들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
내일부터 못본다고 생각하십쇼.
죽을때까지 못보거나 그들이 당신을 못볼수도 있습니다.
글쓰기